윤씨네서준맘

우리동네 동물병원 '약자와의 동행' 촘촘하고 두터운 맞춤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취약계층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대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족) ※ 가구당 2마리까지 지원 가능(1회/1년),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신청 ※반려견은 동물등록된 경우에 한하며, 미등록견은 내장형으로 등록 후 지원가능 신청기간 2023년 3월 ~ 12월 10일(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지원내용 필수진료(30만원 상당) / 선택진료(20만원 이내) 필수진료 :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선택진료 : 필수진료 중 발견된 질병에 대한 치료비 또는 중성화 수술비 ※ 진료비는 서울시와 자치구, 우리..

반려동물 여름철 건강관리 폭염이 예고된 여름에는 반려견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기 위해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반려견은 인간보다 높은 체온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위에 더욱 민감하며 온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아래는 반려견과 함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1. 물 준비 반려동물이 항상 신선한 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주의합니다. 물병이나 물그릇을 여러 개 배치하여 언제든지 마실 수 있도록 해주세요. 2. 산책 시기 조정 여름 중 식사 후나 오후에 산책을 피하고, 아침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산책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스팔트나 플로어가 뜨거워질 수 있으므로 강아지의 발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차가운 지면에서 산책하도록 합니다. 3. 냉방 시설 반려동물이 머무르는..

반려동물 등록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유기동물관리에서 동물등록에 이르기까지 동물보호 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각 시도(시군구)의 동물보호업무 담당부서와 연계하여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등록제는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 의무 시행 중입니다. 등록대상동물의 소유자는 동물의 보호와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하여 가까운 시·군·구청에 동물등록을 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등록대상동물 :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다만, 도서 또는 동물등록 업무를 대행하게 할 수 있는 자가 없는 읍·면 중 시·도의 조례로 정하는 지역에서는 소유자의 선택에 따라 등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칩은 안전..

반려동물 관리 책임 대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 써 기본적으로 지켜야 될 의무는 지키면서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관리 책임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동물 또한 소중한 생명이니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 관리 의무 동물을 사육하기 위한 시설 등의 사육공간은 동물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다음과 같이 동물보호법에 정해놓은 의무를 이행하여야 합니다.(「동물보호법」 제9조 ) ① 소유자등은 동물에게 적합한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운동ㆍ휴식 및 수면이 보장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② 소유자등은 동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당한 경우에는 신속하게 치료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③ 소유자등은 동물을 관리하거나 다른 장소로 옮긴 경우에는 ..

반려묘 코로나 증상 고양이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양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릴 경우 대부분 경증이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몇 가지 증상과 예방 조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발열 : 고양이의 체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기침 : 건조하거나 가래가 있는 기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콧물 또는 비후 : 콧물이나 재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설사 : 고양이의 변이 묽거나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식욕부진 : 고양이가 음식에 관심을 갖지 않거나 식욕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반려묘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 증상의 심각도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일부 고양이는 증상이 경미하거나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고양이는 증상이 심..

반려묘가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기본 건강 상식인 사람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안전한 음식 1) 닭, 소, 양 등의 신선한 육류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므로 고단백 식품을 좋아합니다. 다만, 지방이 너무 많은 부분이나 향신료, 조미료가 들어간 음식은 피하십시오. 2) 생선 대부분의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하지만, 고양이의 신장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부분을 제거하고 조리해야 합니다. 또한, 회로 처리되지 않은 신선한 생선만 주십시오. 주의해야 할 점은 고양이가 느릿느릿이라는 뼈 부분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야채 일부 고양이는 약간의 삶은 당근이나 브로콜리 등의 야채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식물성 식품보..

반려묘 연령표 (수명) 보통 반려묘의 수명은 평균 수명은 12~15년입니다.입니다. 하지만 품종에 따라 편차는 있으며, 무려 30년 이상 사는 장수 고양이도 있습니다. 반려묘는 어릴 때 성장이 매우 빠르고, 사람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보입니다. 반려묘의 나이와 사람나이를 대략적으로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품종 품종은 고양이의 수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품종은 평균적으로 더 긴 수명을 가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싱가푸라, 러시안 블루 등은 비교적 긴 수명을 가지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소 유전적인 요소는 고양이의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유전적인 질환은 고양이의 건강을 약화시킬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건강과 질병 고양이의 건..

반려묘 올바른 사료 선택 반려묘를 위한 올바른 사료 선택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이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아래는 반려묘의 올바른 사료 선택을 위해 고려해야 할 요소와 팁에 대한 상세한 정보입니다. 1. 영양성분 확인 사료 봉지 뒷면에는 영양성분 표시가 있으며, 고양이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적절하게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영양소로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미네랄, 비타민 등이 있습니다. 고양이는 육식 동물이므로 고단백 저탄수화물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 AAFCO 인증 사료 봉지에 AAFCO (American Association of Feed Control Officials) 로고와 문구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 인증은 사료가 반려묘의 영양 요구를 충족시..

반려묘 예방접종 정보 반려묘의 예방 접종은 건강 유지와 질병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예방 접종은 고양이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여 일정한 주기로 접종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고양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감염성 질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반려묘의 예방 접종 시기와 종류에 대한 상세한 정보입니다. 반려묘의 예방 접종 시기 첫째로, 반려묘의 예방 접종은 주로 고양이가 약 6-8주 된 시기에 시작됩니다. 이때, 고양이는 아직 어린 상태이며 면역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이 단계에서 반려묘는 파라보 바이러스(Feline Parvovirus, FPV)와 칼리시 바이러스(Feline Calicivirus, FCV)에 대한 초기 접종을 받아야 합니..

반려묘 입양 전 기본 상식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기본 상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의 생명을 입양하는 것이기에 결정하기 전까지 많은 고민의 고민의 거듭하여 결정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반려묘의 선택 반려묘를 입양하기 전에 어떤 종류의 품종을 원하는지, 크기나 성격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품종이 맞는지 결정한 후에는 알레르기 반응 여부나 생활환경과의 적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입양처의 선택 반려묘를 입양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이 있습니다. 동물 보호소, 동물 보호 단체, 반려묘 입양 전문 기관 등을 검토하고, 입양처의 신뢰성과 철저한 입양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책임과 의무 반려묘를 입양하면 책임을 질 의무가 있습니다. 묘의 건강을 유지하고, 적절한 사료와 물을 제공하며,..